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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GA4가 GA3가 다른 이유
ga4 : 자유도, 난이도가 높아짐 (사용자들의 다변화 된 이동을 트레킹)
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 : 하나의 목표인 전환을 측정하기 위함. -> 숫자로 전환을 측정가능하게 됨.결제 정보가 있다면, 이중에서 애플 페이 가능 여부를 알게 된다면 , 이런 영감을 애플페이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끌어올 수 있음.이거를 해결할 자신의 가설을 만들지 못하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게 됨!-
전환율 가설 세우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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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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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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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왕갈비통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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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량적인 정보가 없으면 왜 매출이 증대햇는지,줄엇는지 알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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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 목표 = GA4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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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r = o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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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i =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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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 kpi = 이벤트
0. 지표에 대한 기초 정보
"지역"이라는 '측정기준'을 바탕으로 '측정 항목'들을 나타낸 테이블. - 지표를 부르는 방법
가로 : 측정 항목 (matrix) - 측정의 대상이라는 의미
세로 : 측정 기준 (dimension) = 지역, 언어, ...
주요 용어 정리
세션 : 사용자가 들어와서 이탈하지 않고 있었던 하나의 단위.
- ex. 10시에 웹사이트 방문
- 세션 1 으로 트레킹 시작 - 30분동안 유지됨
- 이때, 10:01에 추가적인 이벤트를 발성 시키더라도 (스크롤, 클릭..등) 여튼 30분 .
- 5분 이내에 뭐든 하나의 어떤것을 하면 계속 세션 1에 귀속 됨. 여튼 그 행동 뒤 30분.
- 시간 단위로 진행.
- 30분 되기 전에 액션 하나를 하면 계속 세션 1이 늘어남
- 세션 1 으로 트레킹 시작 - 30분동안 유지됨
참여 : 3가지 중 1개만 만족하면 됨
- 웹 사이트에 머문지 10초가 지난 경우
- 페이지 조회 수가 2회 이상인 경우
- 특정 이벤트(상호작용)이 1회 이상인 경우
참고
- direct : 직접 사이트 주소를 치고 들어 온 것
- 시계그래프 (시간의 흐름에 따라 꺽은선 그래프로 나오고 있는 것)
1. 인구 세부 정보
GA > 보고서 > 유저 정보 > 인구 세부 정보 - 이벤트 수 - sub kpi - 장바구니 수
- 전환 - kpi - 구매 수
2. 기술 세부 정보
GA > 보고서 > 유저 정보 > 기술 세부 정보 영감> 마케터의 가설 > 예를들어..
- 모바일에서 구매력이 낮다면...
-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서 ..
- 해상도를 확인하던가.. 상페가 잘린게 있는지 확인한다던가..
-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서 ..
참고
가끔 사용자 수 보다 세션 수가 작다면, 모수가 너무 작기 때문에 블라인드 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(특정 유저 타게팅 하면안되기 때문)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.
사용자 획득(user acqusition)
-> 3고 중에 고유저
- 기본 채널 그룹 : 구글이 알아서 고객들이 들어온 유입을 17가지 채널로 sorting 함.
획득 > user acqusition > 신규 사용자 기본 채널 그룹 페이지 검색
트래픽 획득(traffic acqusition)
direct 가 30% 미만으로 되어야 (30~40%) 내가 해석을 해도 유의미한 행동을 하고 있구나 ㅇㅇ
그러나 앱 일때는 재방문이 direct로 잡혀서 좀 다르다 ㅋㅋㅋㅋㅋ
첫사용자를 트레킹 하는게 좋다
앱설치 광고 효율은 첫사용자 (그이후는 direct로 잡힘)
앱설치를 돌리고 나서 채널을 구분하고 마케팅 비용을 제대로 다시 할당하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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